HS애드의 시작은 1962년 발족한 락희화학 선전실이었습니다.
이 조직이 모태가 돼 1984년 'LG애드'를 사명으로 한
LG그룹의 종합 광고회사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08년, 소비자와 광고환경의 대대적인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회사 이름을
Hybrid Solution을 뜻하는 HS애드로
바꾸고 새로운 광고 시대를 앞서 열어 왔습니다.

HS애드로 탈바꿈하여 늘 남다름을 추구한 결과,
지난 10년 국내 유수의 광고제에서 가장 많은 최고상을 받은
광고회사라는 명성을 쌓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의 마케팅 성과로 평가하는 세계적인 마케팅 어워드 EFFIE AWARDS에서
Effective Agency Ranking 7년 연속 대한민국 1위라는 영예로운 기록도 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Data Driven Marketing 역량을 발휘하여, 클라이언트의 디지털 마케팅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광고업의 패러다임 변화에도 앞서나가고 있으며,
국내외 프로모션 이벤트 및 O2O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업분야에서
HS애드만의 통합적인 Hybrid Solution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HS Ad는

사람에게서 출발합니다.

누구에게 전할 것인가?
어떤 채널을 선택할 것인가?
어떤 이야기를 담을 것인가?
결정하는 기준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