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로컬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며 창사 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당근마켓
• 기존 중고 거래, 구인 구직에서 중고차, 부동산 등 버티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수익 모델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음, 또한 지역 공공기관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로컬 서비스 제공 (’24년 총선 시즌 우리동네 선거 서비스를 선보임)
 * 서비스 다변화를 통해 가장 큰 수익 모델인 광고 수익 또한 ’22년 대비 약 2.5배 성장한 1,266억 달성 
• ’23년 기준 누적 가입자 3천 6백만 돌파 및 MAU 1천 9백만을 달성하며 매출 1,276억에 영업 이익 173억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음 

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당근마켓
• 지난 ’19년 영국에서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 미국, 캐나다, 일본 등 4개국 560여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
• 주차장에서 중고 생활용품을 구매, 교환하는 Garage Sale에 익숙한 북미 지역을 우선 공략한 결과 캐나다의 MAU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앱 스토어 상위에 랭크 되어 있음. 일본에서도 MAU가 3.5배 증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기 시작함 
•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 감에 따라 ‘당근페이’ 서비스 확장을 준비하고 있음

_{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76044  '버티면 되나?' 당근은 8년 만에 첫 흑자 달성, 컬리는 13년 만에 역대 최대 매출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25824&inflow=N  첫 흑자에 웃은 '당근'…'캐롯'으로 도약한다
https://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59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광고 호조로 적자 탈출’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3241048001  북미서도 “당근이세요?”…당근, 캐나다 앱 마켓서 ‘엑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