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에 진심인 한국 시장에 주목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Overview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 규제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해외 유통업체의 불모지로 불렸던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쿠팡 (미국 자본), 아마존 (11번가 협업), 큐텐 (티몬 인수), 알리 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업체들의 직 / 간접적인 시장 진출 선언의 영향으로 크게 요동치고 있음
Details 해외 직구 시장은 지난 ’18년 3조 6천억에서 ’22년 6조 1천억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에 주목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내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음
① 큐텐: G마켓 창업자인 구영배 대표와 이베이가 합작 설립한 회사로, 싱가포르 / 인도 / 중국 등에서 총 11개 언어를 사용해 24개국 대상 제품 판매 중
- ’22년 9월 티몬 인수 / 합병 후 직구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큐익스프레스 풀필먼트를 활용해 배송 시간을 단축함
* 김포, 영종도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여 주문 후 7일 이내 상품 수령이 가능하도록 함
② 알리 익스프레스: 알리바바 그룹의 해외 직구 플랫폼
- ‘초이스’ 서비스 런칭: 대한통운과 제휴를 통해 배송 시간을 3~5일로 단축함. 기존 산동성 외 웨이하이시에 약 5만평 규모의 물류창고 추가 증설
- 안티 페이크 (Anti-Fake) 시스템 구축: 가품 / 불량품 문제를 CS 센터를 통해 접수 및 해결 진행
- 한국 시장 맞춤형 프로모션 기획: 한국 소비자에게 익숙한 Season 프로모션 운영 (Ex: 어린이날, Day 이벤트 등)
③ 아마존: ’21년 11번가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고, 평균 배송 시간을 약 일주일 정도로 단축시키는데 집중
④ 쿠팡: 로켓직구를 통해 미국 / 중국 / 홍콩 제품의 직구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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